집에서 시켜먹는 것을 잘 하는 편은 아닌데, 이번에는 조금 시켜먹을 일이 생겼었답니다.
요새 블로그, 앱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보니 핸드폰으로 주문할 수 있는 앱이 있다는 것이 생각이 나서 이용하게 된 배달통...
그런데 급한 나머지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가입도 안 한 상태에서 주문을 했답니다.
그것도 3번이나... 아까버, 아까버...
한 번은 짜장면 2개, 한번은 짬짜면... 마지막으로 며칠 전에 먹은 피자까지...
포인트를 다 놓쳤다고 생각하니 넘 아깝네요. 또 처음 주문할 때
또 첫 결제시 3천원 할인도 못 써먹었네요.
아니군요. 8월 8일까지였던 5천원 할인을 못 써먹었다는 것이 넘 아깝네요.
8월말까지 이벤트가 있긴 한데, 이번에 생각지도 않게 많이 주문(?)을 해서 아마도 8월에는 주문을 안 할 거 같은데...
이 아까움을 어떡해야 하나?
그래도 혹시 모르니 출석체크로 쿠폰은 받아놔야겠어요.
조금만 빨리 알고 가입을 한 후 시켰으면 이 혜택을 다 받을 수 있었다는 건이 넘 아깝네요.
혹시 배달을 자주 해드시는 분들이라면 이젠 종이로된 배달광고지가 아닌 배달통을 이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주문을 해보세요.
해보니 어렵지 않고, 쉬우면서도 종이 배달광고지 뒤질 필요없어 좋았답니다.
나중에 시켜먹게 되면 다시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정보 및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바른 운전자세- 나를 안전하게 해주는 운전자세 (0) | 2017.08.17 |
---|---|
운전자를 위한 센스! 조수석에서 지켜야 할 매너 (0) | 2017.08.16 |
리스차량이 뭔가요? (0) | 2017.08.09 |
전기요금 절약방법 - 전기요금 할인 (0) | 2017.08.05 |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방법과 취소(국세청 홈택스) (0) | 2017.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