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내 자동삽입 광고 코드 본문 중간에 넣는 방법

2017. 8. 7. 09:08 IT&WEB&SNS/티스토리 & 애드센스

본문 중간에 넣으면 좋다는 콘텐츠 내 자동삽입 광고를 필자는 글쓰기에서 HTML을 체크 후 대충 자리를 잡아 넣었답니다.

그런데 가끔 글 중간에 어울리지 않게 광고가 삽입되어 있거나 크기 등 적절하게 배치되지 않는 블로그를 보실텐데요.

 

본문 중간에 애드센스 코드를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습니다.

쉽게 넣을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글쓰기의 외부컨텐츠를 이용하는 방법

 

우선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글쓰기에서 외부컨텐츠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광고 코드를 가져와 외부컨텐츠를 클릭하면 외부컨텐츠라고 나오는 부분의 소스입력에 코드소스를 넣으면 끝.

 

원하는 곳에 커서를 두고 불러오면 그 위치에 자리를 잡게 되는데, 이 때 미리보기를 해서 확인을 해주면 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지우고, 다시 원하는 곳에 커서를 둔 후 적용을 하면 됩니다.

 

 

 

 

 

티스토리 서식을 이용하는 방법

 

티스토리 서식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애드센스 광고에 관련된 서식을 만들고, 필요할 때마다 본문에 불러와서 광고를 넣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처음 서식을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한 번 만들어 두면 사용하기 편한 방법입니다.

우선 서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서식을 만드는 방법은 글쓰기에 들어간 뒤 제목 오른쪽에 서식 부분에 체크를 하고 글을 발행하면 됩니다.

글쓰기에 들어가 HTML 체크를 하여  HTML 편집에서 애드센스 광고를 넣고 제목 옆에 서식 체크 후 발행하면 됩니다.

서식을 체크하면 애드센스 본문 광고 넣기라고 뜨면 체크해 주면 됩니다.

 

 

 

HTML/CSS편집에 코드를 생성하고 불러오는 방법

 

본문에 지속적으로 광고를 넣을 거라면 이 방법이 가장 편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 방법보다 조금 더 번거롭습니다코드를 한 번 넣어두면 수정이 필요할 때 일부분만 변경해 일괄 수정이 가능합니다.

광고 자체를 제거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해당 코드를 넣은 뒤 중간에 광고를 불러오지 않으면  HTM/CSS에 넣은 광고 코드 때문에 블로그 가장 아래에 나타납니다.

우선 코드는 관리의 HTML/CSS편집으로 들어가 </body>위에 아래의 코드를 넣고 저장하도록 합니다.

<div id = "ad"> </div>

 

에드센스 광고 넣는 방법.txt

 

이 글에서는 두 가지 광고 넣기를 적용해보았습니다.

 

 

여기까지 간단히 본문 중간에 콘텐츠 내 자동삽입 광고 코드 넣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눈을 망치는 습관과 눈을 지키는 생활수칙

2017. 8. 7. 07:54 건강

눈을 망치는 습관이라...

전 시간에는 눈비비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눈을 비비면 안구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눈을 망치는 습관들이 있어 알아보겠습니다.

 

눈비비기에 대한 내용을 보시려면 밑의 글을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위험한 눈비비기. 안구질환 조심

 

 

  눈을 망치는 습관과 눈을 지키는 생활수칙

 

1. 산소 부족

 

눈은 하루에 2만 번 이상 깜빡이고 눈의 근육은 10만 번 이상 움직인다고 합니다.

현대인들의 경우 실내생활을 주로 하기 때문에 좋은 공기를 들이마실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점심먹고 잠깐의 시간 정도...

 

우리 몸에 산소가 부족하면 근육운도을 가장 많이 하는 눈 근육이 타격을 제일 먼저 받게 됩니다.

눈에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눈 근육과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근시, 노안이 빨리 오게 된다고 합니다.

 

2. 지나친 약물

 

두통약, 소화데 등 약물을 의사 처방없이 자주 복용, 아픈 증상이 사라졌는데도 계속 먹는다면

약이 가진 해독령이 산소공급을 방해하고 면역력도 떨어뜨립니다.

 

3. 수면이 부족한 경우

 

깨어있는 시간이 길수록 눈은 피로를 많이 느낍니다.

 

눈 건강을 위해서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고, 눈을 수시로 깜빡이고,

눈을 감고 상하좌우로 굴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4. 나쁜 자세를 유지하면

 

의자에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있는 습관이 있다면 눈 건강을 의심해 보세요.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으면 엉덩이와 허벅지가 체중에 압박을 받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는것은 눈으로 가는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것입니다.

 

 

눈을 지키는 생활수칙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외출 전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의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과 염증을 유발하는 미세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해야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이상일 경우 렌즈보다는 가급적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

 

청결하게 보내기

 

여름철에 가장 주의해야 할점은 눈병입니다. 대표적으로 유행성 각결막염과 아폴로눈병이 있는데요 바이러스에 의한 눈병이므로 비비거나 하는 행위를 통해 전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수건, 비누, 침구는 따로쓰고 손을 자주 씻어 예방해야 합니다. 아이섀도나 마스카라 등도 안구건조증과 안검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깨끗하게 클렌징 해야하고 미용목적의 렌즈를 다른사람과 돌려 쓰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눈 비비지 않기

 

눈이 가렵거나 충혈될 때 비비면 손에 있는 세균이 결막에 침투해 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손을 깨끗이 씻되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을 이용해 이물질을 흘려보내주세요.

 

 

눈 찜질하기

 

신체의 온도보다 조금 따뜻한 40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따뜻한 물에 수건을 적셔 전자렌지에 약 30초간 데워 5분 정도 찜질을 해주면 좋습니다.

 

온찜질은 눈의 피로를 해소, 눈의 기름샘을 청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름샘에 있는 분비물을 제거해 원활한 순환을 돕고, 안구건조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다래끼가 생길 경우에는 온찜질을 통해 눈 주변 근육을 풀어주고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순환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험한 눈비비기. 안구질환 조심

2017. 8. 7. 07:04 건강

많은 사람들이 피로하거나 눈이 건조하다고 생각될 때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눈을 비비는 행동이 심할 경우, 각막에 상처가 생기거나 형태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눈이 뻑뻑해서 무심결에 눈을 비비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저도 오늘 눈을 비볐었는데, 나쁜 습관 중 하나라고 합니다.

 

눈 비비기 별 것 아닌 습관같지만, 안구는 오감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시각을

담당하는 기관이랍니다.

 

 

  위험한 눈비비기 안구질환 조심하세요.

 

 

각막은 빛을 굴절시키는 역할을 하며, 이물질에 민감하게 반응해 통증을 일으켜

안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러한 각막이 손상을 입거나 형태가 변형된다면, 당연히 우리의 시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손에 붙어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눈에 들어가면 안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흰자위에 결막염, 눈동자에 각막염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 밑의 모세혈관에서 수분이 대량으로 빠져나와 눈을 붓게도 합니다.

 

자주 눈을 비비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각막에 상처가 생기거나 심지어는

모양까지 변형되어 시력이 떨어지고

원추각막이 되어 실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라식이나, 라섹수술을 받았다면 더욱 주의하세요.

 

라식 수술의 경우는 눈을 비비면 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라섹 수술의 경우는 각막상피만 벗겨내기 깨문에 절대 비벼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특히 수술 후 2주는 눈을 비비지 않도록 더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럼 눈이 가려울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눈이 가려울 때는 눈을 비비지 말고 얼음찜질을 해주시면 됩니다.

가려울 때 넣는 안약에는 스테로이드가 포함되어 있어서

과다사용할 경우에는 백내장과 녹내장이 생길 수 있으니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