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는 링크프라이스로 적은 수익 발생

2017. 7. 21. 14:14 IT&WEB&SNS/스마트폰

 

제품 리뷰 어디에서 하시나요?

 

제품 리뷰도 링크프라이스에서 해보세요.

적긴 하지만 수익이 발생이 된답니다.

 

제가 전에 올렸던 한솔 쿨매트 후기 글 보시면

중간에 옥션 판매처를 눌러주시면

 

링크프라이스를 통한 옥션 방문을 하게 됩니다.

 

제휴를 한 곳이라

 

네이버를 통해 종합쇼핑몰을 들어가 할인적용이 되신 것 보셨을 거예요.

 

그런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될텐데요.

 

저도 이제 시작해서 아직 수익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리뷰를 한 글을 보시고, 구매를 하시면 저에게도 아주 작지만 수익이 생긴답니다.

 

제품 리뷰는 링크프라이스로 하시어 적은 수익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광고 가져오기에서 오픈마켓을 선택하세요.

 


옥션에서 구매를 한거라 옥션을 선택해 보았어요.

 

 

 

사용자정의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옥션의 사이트 주소를 복사해주세요.

 

 

타겟 url에 붙여 넣어주시고, 태그 생성을 누르면 태그 주소가 나옵니다.

숏링크 복사를 하신 후 티스토리 사이트로 돌아와

 

원하는 이름을 적고(ex 제품 이름 판매처)

url주소를 적어주세요.

 

그럼 적용이 된답니다.

 

그 글 클릭 후 사이트로 들어와 구매를 하시게 되겠죠?

 

 

블로그에 링크프라이스 링크까지 다는 방법까지 알려드렸는데,

어렵지 않으시죠?

 

구매할 것이 있다면 링크프라이스를 한 번 이용해 보세요.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이 가능하세요!!

 

 

 

 

 

  링크프라이스 코드 티스토리에 달아보자.

티스토리 블로그 한글 광고 나오게 하는 방법

2017. 7. 21. 13:19 IT&WEB&SNS/티스토리 & 애드센스

 

글을 읽으려고 블로그에 들어가 보면 일본어나 다른 나라 언어로 된 광고가 나올 때가 있으시죠?

제 블로그도 그렇더라고요.  아무래도 일본어나 다른 나라 언어이면 무슨 광고인지 모르니 그냥 지나치게 되는데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한글로 된 광고가 나오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한글만 나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수동으로 한글 광고가 나오게 하는 방법입니다.

티스토리 인터넷 검색을 해본 결과 100% 적용은 안된다고 나오네요.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는 한글로 적용이 될거라 기대하며 적용을 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코드에 data-languago = "ko"를 추가해 주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블로그에 뜨는 광고를 한글 광고 위주로 바꿔줄 수 있다고 하는데, 직접 해볼건데요.  혹시나 해서 애드센스 사용자 게시판에서 찾은 내용 올려봅니다.

광고 코드를 바꿨을 때 정책에 위반되는지에 대해서요. 

아래 글을 클릭해서 확인하실 수 있고요.  다른 글에서 읽어보니 코드를 바꿔서 정책에 위반되었다는 글들은 없다고 하네요.

 

광고 코드에 google_language = "ko"; 추가 가능한가요...?

 

이제 광고 코드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코드를 본문에서 html 클릭해서 넣어주는데, data-languago = "ko"만 입력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관리에서 html에 넣는 방법도 비슷한대요.  광고를 넣은 자리에 보시면 </ins>라고 있죠?

그 사이에만 넣으시면 됩니다.

 

플러그인에서 바꿔 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로 들어가 주세요.

플러그인 클릭을 해서 수익으로 가시면 됩니다.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반응형으로 했을 때 반응형을 눌러 주세요.

그럼 구글 애드센스 광고 위치 등이 나옵니다.

그 밑에 보시면 광고 코드 넣는 부분이 나올 텐데요.

 

 

<script> 바로 위에 data-ad-format="auto"바로 밑에 data-languago = "ko"를 붙여 주시고 저장을 누르면 됩니다.

광고를 상단과 하단 이렇게 두 개 넣으셨다면 코드도 당연히 두 개 다 변경을 해주셔야 되겠지요?

 

해보시니 어렵지 않으시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즐거운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구글 광고 모바일버전 티스토리에

  네이티브 인피드 광고 삽입 방법 

  구글 애드센스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행복을 주는 호르몬 세로토닌 건강법

2017. 7. 21. 10:38 건강

 

식이장애 원인과 치료에서 잠깐 나왔던 세로토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행복을 주는 호르몬이라고 하는데요.

 

세로토닌에 대해 알고, 행복해지고 싶으시죠?

그럼 저를 따라와 주세요.

 

기분, 수면, 기억력, 인지 기능, 충동 조절, 불안, 초조감, 식욕을 조절하는 신체의 가장 핵심 요소가 바로 세로토닌입니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고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우울증, 자살충동, 수면장애, 비만, 알러지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됩니다.

 

세라토닌 생성도

단백질 섭취 -> 트립토판 흡수 ->5-HTP -> 세로토닌

 

세로토닌은 '신경전달물질'이라 하는데, '신경전달물질'이란 뇌의 신경세포 사이에 정보를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에는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이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대뇌피질을 비롯해 감정이나 기억과 관계가 있는 변연계, 생존과 직접 관련된 시상하부와 뇌간, 소뇌, 척수 등 뇌의 대부분의 영영역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소한 일에도 금새 의기소침하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아 늘 축 쳐져 있고, 자신의 감정을 균형적으로 제어하지 못한 경우가 있는데, 심지어 우울증이 생기기도 하는 이유가 마음의 문제가 아닌 세로토닌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세로토닌이 활성화 되면 인체의 각 장기가 활동적인 상태가 되어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힘도 강해집니다.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배가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멜라토닌과 밀접한 관계이기도 합니다

세로토닌 호르몬은 밤에는 멜라토닌 원료 역할을 해줍니다밤이 되면서 세로토닌이 수면 호르몬으로 불리는 멜라토닌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노화 진행 속도도 늦출 수 있습니다.

낮에 세로토닌이 활성화되어 충분히 의욕적인 생활을 한 사람은 밤에 수면을 취할 때에 자연스럽게 다량의 멜라토닌이 분비되게 되어 있습니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은 서로를 활성화시켜주는데, 중요한 점은 이 멜라토닌의 분비가 인체의 노화를 막아주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면역력의 증가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심혈관계를 보호하고 성장호르몬의 생성을 자극합니다.

 

또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밤에 멜라토닌이 충분히 분비되고 숙면을 취하면 낮에 활동하는 동안 쌓였던 활성산소가 밤마다 제거됩니다그렇다고 인간의 노화 자체를 멈출 순 없으나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그만큼 노화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을 생산하는 3대 성분 함유식품

 

트립토판 - 세로토닌 원료가 되는 아미노산( 우유, 땅콩, 참깨, 요구르트, 치즈, 낫도, 두부, 아보카도 바나나)

비타민B6 - 트립토판을 세로토닌으로 전환하는 필수효소 (마늘, 생강, 돼지, , 등푸른생선, 낫도, 두부, 현미, 소맥배아, 바나나)

포도당  - 뇌로 트립토판이 유입되도록 도와준다. (과일, , 아보카도, 현미, 소맥배아, 바나나)

 

 

세로토닌 활성화를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9가지

 

트립토판 음식 먹기 - 세로토닌 분비를 위해 충분한 섭취 필요

 

아침 식사

아침식사를 굶게 되면 포도당 공급이 되지 않아 트립토판이 뇌로 가지 못하게 된다고 하네요.(아침을 먹는 습관들이기를 해야겠네요.)

세로토닌은 음식을 많이 씹을수록 많이 생성이 된답니다.

 

과도한 다이어트 금물

세로토닌은 식욕과 음식물 선택의 조절자로, 세로토닌은 탄수화물 섭취와 관련이 깊으며 과도한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부족으로 인해 몸 안의 지방질을 에너지로 활용하도록 한다과도하게 식사를 줄이면 결국 뇌의 포도당이 공급이 되지 않아 트립토판이 뇌로 가지 못하게 됩니다.

 

비타민 B6, 마그네슘

비타민 B6와 나이아신, 마그네슘은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부재료로 이 영양소들이 있어야 만들 수 있습니다.

 

음식 많이 씹기

음식을 많이 씹을수록 세로토닌이 많이 나오는데, 거친 음식은 씹는 운동을 많이 하도록 유도해 세로토닌을 많이 분비하므로 가공된 식품보다 통곡류, 채소 등 자연식품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많이 씹음으로 뇌 기능이 활성화가 되면, 음식과 침이 잘 섞여 소화도 돕습니다.

 

아침 스트레칭

세로토닌 호르몬은 밤에는 멜라토닌 원료 역할을 하는데, 트립토판에서 세로토닌이 만들어지고, 이어 세로토닌은 멜라토닌을 만들어 냅니다저녁이 되어 밤이 되면서 세로토닌이 수면 호르몬으로 불리는 멜라토닌으로 바뀌는데, 아침에 일어나 스트레칭에 투자를 하면 멜라토닌이 세로토닌으로 바뀌는 전환 작용이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게 합니다.

 

걸을 때 진동은 뇌간을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시킵니다우리 뇌는 가벼운 진동에도 자극을 받는데, 하루 30분 이상 걸으면 치매 뿐 아니라 모든 질병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걷기 시작해 5분 후 세로토닌이 활성화 됩니다15~30분이면 정점에 이르게 됩니다.

걸을 때는 평소보다 보폭을 넓히고 조금 빠르게 걷는 것이 좋겠지요?

 

웃음

웃음도 세로토닌 분비를 돕습니다소리 내어 웃는 웃음은 우리에게 활력소가 되며 세로토닌을 분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D

우리의 골격을 튼튼하게 해줍니다골절,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어린이 성장 또한 돕습니다.

이러한 햇빛은 하루에 15분 이상 쬐면 세로토닌 분비가 잘 일어나고 우울증도 사라지며 피부면역력도 높아집니다.

 

 

 

  식이장애 원인과 치료

  탄수화물 쉽게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식이장애 원인과 치료

2017. 7. 21. 07:56 건강

음식 사진만 보면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하루 종일 피곤해 하지 않나요?

또 뭔가 허전해 가만히 있는 것도 어색하고, 모든 게 짜증, 만사가 귀찮나요?

 

이건 뇌가 지쳐있다는 신호라고 해요

세로토닌 등 불균형이 생기고, 감정과 충동조절의 어려움이 나타나므로

심리적인 허기, 가짜식욕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그래서 자꾸만 음식을 먹게 되고 냉장고 앞에 서성이게 되는 것인데요.

혼자의 힘으론 극복하기 쉽지 않다고 해요.

 

 

세로토닌은 편안한 휴식상태로 가라앉히는 역할을 하고

때로는 생기와 의욕을 복돋우어 주는 일종의 평정심 호르몬이랍니다.

 

식이장애는 자신을 평가하는데 있어 심리적인 문제와

신체적인 건강까지도 심각한 손상을 받을 수 있는 위험한 심리질환입니다.

 

식이장애는 크게 거식증, 폭식증로 나눌 수 있는데요.

 

보통 식이장애는 어려운 계층보다 중상류 젊은 여성에게 자주 나타나는데,

식이장애가 나타나는 원인으로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적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나타납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거식증)의 증상은 체중 증가, 비만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식사를 줄이거나 굶는 행동을 보입니다.

음식을 여기저기 숨겨 놓기도 하며 음식을 대상으로

부적잘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식욕부진증(거식증)의 원인은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생물학적 요인 - 시상하부, 뇌하수체 축이 이상, 신경전달물질 등 뇌의 기능적 이사, 뇌의 구조적 이상

                     * 사회적 요인 - 운동과 날씬함을 강조하는 사회적 경향과 체중이나 체형에 대한 압박이 있는 환경

                     * 정신 역동학적 심리학적 요인 - 어머니로부터 심리적 독립

 

거식증이 생긴 이유 중에 하나가 먹으면 살이 찐다는 생각에

음식의 섭취를 못하는 심리적이 스트레스가 문제인데요.

얼마 전에 보니 네이버 인기글에 보니 외모지상주위가 떴던데...  이 부분도 한 몫을 합니다.

 

 

신경성 과식증(폭식증)은 체중증가 비만에 대해 강한 공포감을 보이며 

체중과 체형에 대해 부적절한 자기평가를 보이게 됩니다.

보통 폭식행동이 먼저 보이며 이후에 구토행동까지 시작이 됩니다.

 

신경성 과식증(폭식증)의 원인은 2가지로 나뉩니다.

생물학적 요인 - 신경전달 물질의 이상, 심리적 요인 - 충동조절의 어려움

 

식이장애를 방치하게 되면 신체에 치명적일 수 있으며 

대인관계 문제, 우울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먹고 억제로 배출하려는 과정에서

위와 식도 등 소화기관이 손상, 탈수증과 치아부식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한 치료와 가족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활동량증가, 식이패턴의 변화 등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식이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이장애 극복하기

 

                                           세 끼 충분한 양의 건강한 식사를 목표로 합니다.

 

                                           식사 일기 쓰기(언제, 어떤 음식을 , 먹을 때 상황, 먹을 때 느낀 점 등)

 

                                           충분한 수면

 

                                           , 커피, 에너지 드링크 등 감정에 영향 주는 음료 줄이기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탄수화물 쉽게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행복을 주는 호르몬 세로토닌 건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