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사이드바 구글검색창 (검색 광고 달기)

2017. 9. 4. 11:34 IT&WEB&SNS/티스토리 & 애드센스

 

링크 광고 다는 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봤으니 검색 광고 다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배너광고는 한 페이지에 3개까지이지만, 검색 광고는 배너광고가 3개여도 추가로 달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의 종류로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검색 엔진을 달 수 있는데, 구글 검색창을 이용해

키워드를 검색하면 결과물이 나타납니다.  이것을 클릭해 수익을 만들 수 있는데, 최대 2개를 달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광고를 사이드바에 설치해 보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로 들어가 맞춤 검색 엔진을 클릭해주세요.

 

https://cse.google.co.kr

 

 

  티스토리 사이드바 구글검색창 (검색 광고 달기 - 맞춤검색 엔진)

 

 

이곳으로 들어가면 되는데요

맞춤 검색 엔진만들기를 클릭해주세요.

 

 

 

위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요.

새 검색엔진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검색할 사이트는 구글이므로 구글 주소를 입력해 주시고,

언어는 한국어로 하시고, 검색 엔진 이름은 자신이 알게끔 지어주면 됩니다.

 

사이트를 추가할 때는 앞에 *를 입력하고 등록하면 됩니다.

잘못 기입했더라고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미지 검색과 음성 입력 모두 활성화 해주세요.

 

축하합니다.

맞춤 검색엔진이 성공적으로 생성되었습니다. 라고 나옵니다.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설정에 들어가 수익창출을 누르시고, 활성화시키면

계정이 애드센스 id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라고 나오죠.  완료된 것인데요.

 

디자인 부분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 마치면 저장 및 코드 생성을 눌러주세요.

 

생성된 코드를 복사해 주세요.

 

 

사이드바에 나오도록 해보겠습니다.

 

사이드바에 HTML배너 출력+버튼을 눌러 추가하여 이름을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이제 구글맞춤 검색 창에서 마음껏 검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본문에 구글애드센스 링크광고 넣기

2017. 9. 4. 10:22 IT&WEB&SNS/티스토리 &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는 최대 8개의 광고를 블로그나 사이트에 게시할 수 있습니다.

3개는 이미지와 텍스트 광고이고, 다음 3가지는 링크 광고, 나머지 2개는 바로 검색광고입니다.

 

이 시간은 링크 광고를 넣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콘텐츠와 일치되어 어색하지 않게 해야 하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방문자가 들어와서 볼 때 광고의 위치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니

위치도 중요하지요.

 

 

  티스토리 본문에 구글애드센스 링크광고 넣기

 

 

 

구글 애드센스에서 새 광고 단위 하나를 만들어 주세요.

 

 

 

텍스티 및 디스플레이 광고에 들어가 광고 크기의 게재 부분을 눌러주면

링크 광고라고 뜹니다.

 

클릭해주세요.

 

 

그림과 같이 이름을 넣어주시고, 위 그림에는 안 나왔지만,

저장 및 코드 생성을 클릭해주세요.

 

 

이렇게 생성된 코드는 티스토리 본문 중간중간에 수동으로 삽입이 가능하답니다.

글의 길이에 따라 중간중간 적절한 배치가 필요합니다.

 

 

글은 짧은데, 링크광고를 여러개 넣는다면 보기에 좋지 않겠죠?

그럴 때는 넣지 않거나 하나 정도 넣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방법대로 넣는 것이 이상적이겠죠?

그러나 이대로 하려면 콘텐츠의 양이 많아야 가능하답니다.

그렇지 않다면 1개나 2개 정도...

 

콘텐츠의 양과 함께 비교를 해보면서 넣어야겠죠?

 

 

 

하나의 콘텐츠에 적용하니 이렇게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링크 광고 넣기 어렵지 않죠?

 

이것도 마찬가지로 메모장에 저장을 하여 필요할 때마다

HTML에 복사하여 붙여넣기를 하면 됩니다.

 

이상 티스토리 본문에 구글애드센스 링크광고 넣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건강 수명 늘리는 5가지 습관

2017. 9. 4. 09:47 건강

 

"100세 시대"

 

수명이 늘어난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요.

 

늘어난 수명만큼 건강하지 않다면 너무 힘이 든 인생이 될텐데요.

건강 수명 늘리는 5가지 습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건강 수명 늘리는 5가지 습관

 

 

건강 수명을 늘리는 식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피하는 게 제일 먼저 할 일이겠지요.

 

 

젓가락으로만 식사하기

 

숟가락을 자주 사용하면 과식과 폭식을 하기 쉽다고 해요.

염분, 지방 이 많은 국물 또한 많이 먹게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젓가락만 사용하면 국물 대신 건더기를 먹게 되어

염분과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젓가락질이 뇌를 자극해 치매 예방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콩과 두부 많이 먹기

 

콩과 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 이소플라본이 들어있습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구조를 가져 폐경 전후

중년 여성이 섭취를 하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는 콩이 대장암을 예방한다는 서울대의대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콩 속에 든 이소플라본이 암세포를 증식하고, 새 혈관을 만들고,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대변 배출을 촉진하는 등의 기능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연구에 따르면 이소플라본 혈중 농도가 가장 낮은

하위 25%보다 상위 25%에서 대장암 위험이 50% 감소했다고 합니다.

 

 

거꾸로 먹기

 

거꾸로 먹는다하니 생소하지요?

보통 밥 먼저 뜨고, 반찬을 먹는데요.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채소 반찬 한 젓가락, 단백질 반찬 한 젓가락을 먹고 밥 한술을 뜨는 것을 말하는데요.

그 다음엔 채소 반찬 한 젓가락, 지방이 든 반찬 한 젓가락을 먹고 밥 한술을 뜨면 되는데요.

 

이유는 포만감이 높은 채소를 먼저 먹게 되면 배가 빨리 부르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장 건강이 좋아지고 혈당지수가 낮아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꼭꼭 씹어먹기

 

음식을 꼭꼭 씹으면 침이 많이 생기는데요.

침 속 페록시다아제만이라는 효소는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입니다.

턱 근육 신경을 자극해 뇌의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에 신호를 보내

포만감을 잘 느끼게 해 과식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견과류 간식

 

요즘은 간식으로 견과류를 많이 먹는 분들이 늘었는데요.

견과류에는 오메가 3 지방산, 비타민 E, 식이섬유 등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많습니다.

혈중 지방 수치를 낮추고, 심뇌혈관질환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면역력 높이는 방법 3가지

2017. 9. 4. 07:17 건강

 

이제 더위도 잦아들고 여름도 끝이나나 봅니다.

그래도 오늘 30도까지 오른다고 하는데요.

 

계절이 바뀌는 시기, 환절기에는 날씨가 급격히 변하면서 그 변화에 우리 몸이 빠르게 적응을 못해 면역력이 쉽게 약해집니다.

그만큼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환절기입니다.

 

요즘 기상청 일기예보를 보니 밤낮 최저 기온 평균(최저기온 : 19-23도)보다 3-4도 더 낮다고 합니다.

기온차도 10도 내외로 커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요.

그래서 이 시간은 환절기 건강관리와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면역력 높이는 방법 3가지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납니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 증식이 쉬워져 신종 플루를 비롯해 감기, 독감 등의 호흡기 질환이 급증하지요.  호흡기 점막이 건조한 공기로 인해 약해지면서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집니다.

 

대표적인 환절기 질환에는 감기, 기관지, 피부 질환 등이 있느데요.

우리 몸이 체온을 유지하는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천식, 비염, 기관지 천식이 심해지게 되지요.

 

환절기에는 대기 중에 먼지가 많아 호흡기 질환이 평소보다 심해집니다.

 

환절기 질환 예방법은 위생입니다.

 

그만큼 위생 관리만 철저하게 하면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외출 후 손을 씻는 것은 기본이고, 제철에 맞는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해줘야 합니다.

외출 후 집에 들어가게 되거나 실외에 있더라도 1시간 혹은 2시간안에 한 번씩 꼭 비누를 사용해 손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만 잘 씻어도 일반질환의 50%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건조해지면서 공기 중의 먼지로 발생하는 기관지 질환에는 따뜻한 물, 차를 자주 보충해 주면 됩니다.

먼지를 머무르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집안 환기도 틈날 때마다 해줘야 하지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순면 제품의 옷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미리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가을의 햇빛...  자외선..

 

날이 선선해져 많이들 나들이를 가시는데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햇빛을 쐬는 것 또한 잊이 마세요.

 

 

면역력 회복하는 방법 3가지

 

반신욕(반신욕의 효과가 있는 샤워법)

 

반신욕이 귀찮다면 111법칙으로 샤워해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111법칙은 찬물 1분, 따뜻한 물 1분, 찬물 1분 반복하는 것인데,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면역력에 도움을 줍니다.

 

15도 정도의 차가운 물을 45초 온 몸에 뿌리기

40도의 따뜻한 물 45초 동안 온 몸에 뿌리기

마지막으로 15도 차가운 물로 45초간 몸을 헹구기

 

 

충분한 휴식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충분한 휴식도 필요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온 몸에 힘이 빠지고, 휴식을 취해도 쉽게 피로함을 느끼게 됩니다.

무리하게 움직이면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섭취

면역력과 피로 해소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비타민 C가 더 빨리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환절기에는 건조란 말을 강조하게 되는데요.

체내 수분함량을 유지하는 게 필요합니다.

다른 계절보다 물을 더 많이 마셔줘야 합니다.

 

조금씩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으며, 미지근한 물보다는 약간 시원한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