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 공개 8월

2017. 9. 1. 10:38 IT&WEB&SNS/티스토리 & 애드센스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들 수익 공개 많이 하시던데, 저도 해보겠습니다.

 

 

5월에 티스토리를 시작하였는데, 승인받기까지 정말 마음 고생을 했다지요.

그러다 7월 초에서 중순으로 넘어갈 쯤 승인이 되었답니다.

 

아니 그런데 그 때부터가 시작이더라고요.

글만 쓰면 수익이 어느 정도 날 줄 알았던 저의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었네요.

 

그래도 조금이지만 수익이 생기니 매일 매일 들어가 보게 되네요.

열심히 포스팅을 한다고는 하지만 저번 달보다는 증가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다른 분들은 2, 3개 쓰고도 수익이 났다고 하는 글도 많더라고요.

 

직장을 구해 블로그 활동은 알바식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다들 꾸준함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이제 시작이니 넘 큰 욕심 갖지 말고 꾸준히 해서

수익을 조금씩이라도 올려보겠습니다.

 

다음 달에는 얼마까지 될지 지금부터 궁금하네요.

 

 

 

 

PIN번호가 빨리 와야하는데...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구글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 공개했는데,

들어오셔서 혹시 후회하시진 않으셨나요?

 

넘 낮은 수익에...

 

나중에 공개할만한 수익이 되면 그 때 또 공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금되세요.

 

은퇴 후 주거지 결정 포인트 5가지

2017. 9. 1. 09:08 생활정보 및 재테크

나이를 먹어가면서 은퇴란 것을 생각 안 할 수 없는데요.

은퇴 후 누구와 어디에서 살 계획이신가요?

 

노후준비는 잘 하시고 계신가요?

 

먼저 생각할 것이 지금 살고 있던 집에서 계속 사실 것인지를 결정해야 겠죠?

귀농생활, 이민생활 등...

 

노후를 위한 노후자금 저축을 마련하는 사람도 많으시죠?

 

 

  은퇴 후 주거지 결정 포인트 5가지

 

 

부부생활 중심의 노후 주거계획을 세우자

 

신체적 변화 고려

부부 공통 생활패턴과 밀접한 관계 있는 주변 시설

 

요즘은 경기불황과 전세가격 상승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녀와 부모가 다시 세대를 합치기도 합니다.

반대로 자녀와 소소한 갈등은 피하고 제 2의 신혼생활을 위해 독립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부부만 남는 노후 집 다이어트 하기

(규모 줄이기, 저렴한 것으로 바꾸자)

 

젊어서 아이들이 태어나고 커가면서 집 크기를 늘려왔다면 아이들이 독립 후에는 줄이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무작정 줄이는 것도 문제다.

명절 등 자녀가 집에 놀러왔을 때 잘 곳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익숙한 곳에서 노후생활을 하고 싶다면?

 

본인이 살던 집으로 주택연금 활용

 

주택연금은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다달이 연금을 받기 때문에, 현재 살던 집에서 계속 살면서

생활비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귀농, 귀촌의 생활

 

귀농, 귀촌이라고 하면 산 좋고 물 맑은 곳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귀농을 비즈니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많아졌다.

경제적 동기가 커 시골로 이주해 직접 농사를 짓거나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러나 실패하고 도시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은만큼 쉬운 일은 아니다.

어찌보면 직장 다니는 것보다 더욱 신경써야 하는 부분일 수도 있기에

잘 결정을 해야 한다.

 

 

간병 서비스는?

간병과 요양보호사를 구하는 곳이 많아진 현대.

 

은퇴 후 혼자 또는 부부 둘이 생활하는 가구가 늘어가는 현대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간병문제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수명이 80세인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는 수명이 71세라고 한다.

9년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질병, 사고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가 살던 집에 계속 살려면 배리어 프리가

필요하다.

아니면 간병시설이 갖춰진 실버타운에 입주를 해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나오기에 쉽게 가지 못한다.

여기에서 기대볼 만한 것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시설급여다.

주야간 보호, 하루 이상 일정 기간 서비스 제공하는 단기 보호가 있다.

그 외 요양병원이 있는데, 장기요양 1,2등급을 받은 환자만 입소할 수 있다.

 

이렇게 은퇴를 하게 되면 계획하고, 결정해야 할 것들이 있다.

그런데 정작 필요할 때 계획하고, 결정하면 늦다.

미리부터 해야한다는 것이다.

 

핸드폰 이용해 셀프 마사지하는 법

2017. 9. 1. 07:13 건강

 

현대인들의 생활에 핸드폰은 거의 빠지지 않는 필수품이 되었지요.

이동할 때 약속 장소에서 핸드폰 보기.

 

핸드폰 사용이 잦아서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많은데요.

 

2014년부터 전자파 수치에 대한 등급을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전자파 기준 등급은 안전하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전자파가 왜 위험할 수 있을까요?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 연구팀은 핸즈프리를 사용으로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고 다니는 것은

남성의 정자 품질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성 모드에서 핸드폰에서 방출되는 무선주파수 전자파는 정자세포의 운동과 생명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핸드폰 안테나가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요샌 거의 안테나 없는 것들로 나와서

이 부분은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ㅜ ㅜ

 

자 그럼 오늘 주제에 따라 핸드폰으로 셀프 마사지를 하여 건강에 도움되는 것을

소개해 드릴게요.

 

  핸드폰 이용해 셀프 마사지하는 법

 

통증이 있는 부위에 핸드폰을 살짝 문지르는 느낌으로 마사지를 해주세요.

너무 과한 경우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주의를 해주세요.

 

목 통증이 있는 부분을 위, 아래로 문질러 주세요.

쇄골 아래 부분을 좌, 우로 문질러 주세요.

팔안과 바깥, 옆 부분을 위, 아래로 문질러 주세요.

엉덩이 부분을 위, 아래로 문질러 주세요.

허벅지 부분을 위, 아래로 문질러 주세요.

맨발 건강하게 지키는 법과 벽 밀기 스트레칭

2017. 9. 1. 06:44 건강

여름하면 맨발이 떠오르는데요.

이유는 여름이다 보니 답답해지잖아요.  그래서 샌들을 신더라도 맨발로 신게 되지요.

그런데 발 건강에 이상신호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럽다면 맨발 건강하게 지키는 법에 대해 알아봐야겠죠?

 

 

맨발 관리 안 하면 안되요.

 

여름이면 슬리퍼나 샌들을 신고 가볍게 나서게 되는데,

양말과 신발이 보온효과도 주지만, 외부로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는 것 떠올리면

맨발이 많이 노출되는 신발들의 단점도 명확해집니다.

 

맨발은 자주 노출하면 발꿈치와 발바닥 등이 건조해집니다.  그래서 굳은 살과 각질층이 생기기 쉽죠?

물이 많은 곳에 슬리퍼만 신고 다니면 무좀과 곰팡이균에 감염될 수 있고요.

당뇨가 있는 분은 합병증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합니다.

 

하이힐을 신었을 때의 문제점도 있는데요.

 

혈액순환이 좋지 않다.

부종이 생긴 듯 부은 느낌이 난다.

발목의 움직임이 좋지 않다.

종아리 및 발목에 통증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여름에는 어떤 신발을 신어야 할까요?

 

맨발로 다니기보다는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양말을 신고 통풍이 잘 되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의 굽은 3~4cm가 적당합니다.

 

키높이 깔창, 하이힐은 매주 2~3회 정도로 신는 것을 제한해 보세요.

 

 

건강한 발을 위해 기억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혹시 양쪽 발을 구성하고 있는 뼈의 수가 몇 개인지 아세요? 무려 52개나 된답니다.

우리 몸을 이루는 전체 뼈의 4분의 1에 해당되는데요.

발은 이렇게 많은 뼈와 신경, 근육, 힘줄로 이루어진 예민하고 중요한 신체 부위랍니다.

발이 아프면 걸음걸이가 흐트러지면서 무릎, 허리, 척추까지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그 원인도 빨리 찾아 바로잡아야 합니다.

 

 

항상 발은 보송하게 관리하는 게 필수

 

발이 피로하거나 많이 부었을 때 40도 내외의 온수에서 15~20분 족욕

벽 밀기 스트레칭이 도움을 줍니다.

 

발을 씻은 후 풋크림, 바디로션을 꼼꼼히 발라주세요.

굳은 살과 각질에서 보호할 수 있습니다.

 

 

벽 밀기 스트레칭

 

양 발을 모아 차려 자세를 잡는다.

그대로 왼쪽 발을 30cm이상 벌려 앞으로 딛는다.

앞 벽에 양 손을 직각이 되도록 짚는다.

오른쪽 다리를 쭉 펴고, 왼쪽 다리를 살짝 굽힌다.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이 당기는 느낌이 들도록 몸을 앞으로 기울여 벽을 민다.

허리를 펴고 양 발바닥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며 3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발을 바꿔 스트레칭을 2~4회 반복한다.

 

 

만약 뒤에 위치한 발의 뒤꿈치가 뜨거나 구부려진다면

종아리 근육이 짧아져 있는 상태, 종아리와 발목의 건강이 좋지 못한 것을 말합니다.

 

스트레칭 할 때 양쪽 발이 앞을 향해 똑바로 위치하도록 주의가 필요하며,

발을 넓게 벌릴수록 스트레칭 효과 크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