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시작한지 몇 달이 지나가네요.

방명록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달라는 글도 오는데요.

전처럼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지는 못해서 못드리고 있답니다.

그래도 티스토리의 인기는 대단한 거 같아요.

티스토리와 애드센스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셔서

운영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요.

유튜브도 시작해서 유튜브에서 먼저 구급을 받았답니다.

받은지도 몰랐는데, 구글 애드센스에 들어가서 알게 되었지요.

그런데 저에게는 티스토리보다는 유튜브인 거 같다는 생각을 들게 했는데요.

티스토리도 열심히만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알고 열심히 해야 되는거잖아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못된 답을 외우고 있다면

그 문제는 틀릴 수 밖에 없지요.

애드센스 스쿨에서 회원분들이 올려주시는 격려의 글, 긍정의 글 등을 보면서

힘이 생기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애드센스에 대한 정보들도 얻을 수 있어

넘 좋은 카페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직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 수익은 적지만,

카페에서 활동을 하다보면 분명 좀더 나은 수익이 나오리라 믿어요.

고수님들도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하셨다고 하더라고요.

티스토리와 애드센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을 하는데요.

열심히 활동하면 선물이 주어진답니다.

저는 아직까지 받지는 못했어요.  ㅠ ㅠ

너무 활동을 열심히 하신 분들이 계셔서요.

월간수익을 공개하는데요. 

그 중 TOP5위에 드는 분들을 이렇게 업데이트 해주신답니다.

어때요?  어마 어마하죠.

열심히 하시면 저기에 자신의 아이디도 자리잡지 않을까요?

어떠세요?

카페활동하면서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유튜브까지 많은 정보들을 얻으셔서

좋은 수익 같이 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애드센스 스쿨 주소 올려봅니다.

http://cafe.naver.com/nlsmalll

돈 관리 시작은 20대에 최대한의 저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40대 싱글족은 개인연금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1인 가구는 이제 보편적 가족 형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데요.

1인 가구의 모습 또한 미혼 싱글족에서 기러기 아빠,

40~50대 이혼 남녀, 배우자 사별로 홀로 된 60~70대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20~30대 초반은 부모로부터 독립해 스스로 돈 관리를 시작하는 나이로,

이 시기 재테크의 핵심은 월급 즉 지출 관리입니다.

실제로 1인 가구의 소비는 다인 가구의 1인당 소비보다

약 1.2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고정비용이 높기 때문입니다.

주거비만 해도 거실, 부엌, 화장실 등을 공유할 사람이 없다 보니

인당 비용이 감소하는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없어 고정 지출을 빼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최대한 저축액을 늘려야 합니다.

사회초년생은 위험 대비에도 취약한 편이지요.

축적한 자산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로 예상치 못한

큰 지출이 생기면 생활 기반이 흔들리게 됩니다.

평소 기본적인 위험관리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30대 중반~40대는 미래를 위한 저축액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자산을 물려줄 자녀가 없고, 갑작스런 실직이나 퇴직 시

자신을 대신해 줄 보호막이 없기 때문에

평생에 걸쳐 스스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합니다.

단기성 예금상품보다는 일정 나이부터 평생 받을 수 있는

종신형 개인연금이 필요한 이유이지요.

보험은 의료실비보험이나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50대 이상의 1인 가구는 노후에 경제적인 문제가 생기면

본인의 소득으로 해결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노후자금을 충분히 준비해 두거나,

그렇지 못하다면 퇴직 이후에도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동산이 있다면 보유자산을 이용해 소득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주택연금, 즉시연금, 농지연금 등도 고려해보면 좋겠네요.

나이가 들어 아플 때 돌봐 줄 가족이 없는 상황에

대비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인 가구는 자녀 양육 부담이 없는 만큼 자기관리에

많은 돈을 지출하면서 과소비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현재지향적인 소비에 집중하다 보면

미래에 대한 재정설계가 미비해지는데,

1인 가구일수록 소비욕구를 통제하고 미리 노후 준비를 하는 것이

든든한 인생의 보호막을 쌓는 방법입니다.

봉투살림법과 캘린더 강제저축이라고 최근에 많이 사용하시는

생활비 아끼는 기술들을 많이 쓰시는데요.

과연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봉투 살림법 : 일상에서 짠테크를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

                  한 달치의 생활비를 30개의 봉투에 하루치의 생활비로

                  나눠 담아 한 달을 생활하는 방법인데요.

이 방법은 지출이 많아 고민이라면 정해진 금액으로만 생활하게 되어

불필요한 과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봉투에 든 금액 내에서만 생활하게 되어 꼭 필요한 것만 사용하게 되기 때문인데요.

만약 하루 생활비가 남았다면 따로 모아 통장에 넣어두면 틈틈이 돈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되지요.

평소 카드로 지출이 많은 분이라면 카드보다 지출로 빠져나가는 것을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봉투 살림법을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자 별로 금액을 늘려 저축하는 캘린더 강제저축으로 돈 모으기

대부분 월급날에 맞춰 일정 금액을 자동이체하여 저축을 하고 계실텐데요.

자동이체로 저축을 하면 저축을 습관으로 만들기 어렵답니다.

캘린더 강제저축법으로 매일 저축을 실천해 보세요.

캘린더 강제저축법은 달력의 일자에 맞춰 적은 돈부터 시작하는 저축 방법이랍니다.

매일 설정한 금액만큼 저축액을 늘려가는 방법으로 매일 1000원씩 늘려가는 방법인데요.

이런 식으로 저축을 하면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31,000원을 입금하게 되지요.

매달 12월을 실천하게 되면 573, 800원의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준비물은 캘린더와 어디에 저축할 것인지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제저축을 위한 통장을 만들어도 좋고, 봉투를 따로 만들어도 좋은데요.

봉투에 돈을 넣으면 쓰게 되니 통장에 이체 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겠네요.

저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바로 모은 돈을 어디에 쓸 것인지 목적을 정하고 저축을 하는 거랍니다.

무작정 돈을 모으기 위해 캘린더 강제저축을 하기보다 나중에 무엇으로 쓸 것인지 목표를 정하면

더 즐겁게 저축을 할 수 있겠지요!!

봉투살림법과 캘린더 강제저축으로 불필요한 소비를 막고 조금씩 모아 저축의 습관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