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정부지원 채무통합 유의점

 

 

 

 

 

2001년 부터 서민대출의 부담을 낮추려 정부 지원금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저금리 대환댗출과 같은 높은 이자의 채무를 통합하는 방식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근로자 정부지원 채무통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 후 7월 초에 금리가 20%가 낮아질 예정인데, 이자가 조금이라도 줄어든다면 좋은 소식이 될텐데요.  208만 명의 이자 부담이 매년 4830억 원 가량이 줄어든다니 좋은 소식이 맞습니다.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햇살론 17 금리가 인하되고, 20%초과 대출이 공급된다는데, 저신용자라 대출 받기 어려운 분들에게 좋은 소식인 듯합니다.

정부지원 채무통합을 신청하면 과다하게 납부하는 이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채무통합 이전 이자 - 월 110만 원 이상

채무통합 이후 이자 - 월 30만 원 이하

정부지원 채무통합은 정부에서 지원이 되며, 근로자 대상이므로 소득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격 조건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소득 1200만 원 이상에 재직기간 3개월이 되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 대상인 정부지원 채무통합은 4대 보험이 가입되어 있어야 되며, 정부지원으로 진행이 되어 신용점수 신경쓰지 않고 신청할 수 있으며, 4대 보험에 가입이 안되어 있어도 프리랜서로 소득이 있으면 간단한 조회를 통해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회생 및 파산 또는 신용회복위원회를 진행, 군 미필자, 연체자는 신청을 할 수 있지만 지원은 힘들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우선 지원이 됩니다.

그리고 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수협, 저축은행과 산림조합,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진행됩니다.

정부지원 대환대출에는 4가지 종류가 있는데, 3천만원까지 대출을 통해서 이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1금융권인 은행에서 채무통합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의점

저금리 대환 대출 광고 업체들이 늘고 있는데, 정부를 상징하는 태극문양 로고와 정부기관과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한 허위 업체명을 내세워 소비자의 혼란을 주기에 조심해야 됩니다.  확실히 알아본 후에 해야된다는 점 기억하신 후에 진행을 하면 되겠습니다.